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워 Z: 애프터매스/난동꾼 (문단 편집) == 장비 운용 팁 == || [[파일:C4 부착형 폭탄.jpg|width=500]] || || [[컴포지션|C4 원격 폭탄]] || || 기본 처치량: 14 / 기본 최대 소지량 2 || * 원격으로 폭발 가능한 소형 폭탄이다. 수류탄보다 폭발 범위가 근소하게 더 넓어서 던질 때 팀킬에 크게 조심해야 한다. 투수의 완력 특성이 없을 시 투척 가능 거리가 매우 짧으므로 유의할 것. 초기 처치량은 수류탄과 같은 14마리 이지만, 레벨이 올라서 각종 특성을 채용하게 되면 수류탄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좀비들을 잡아낼 수 있다. 장비 수급 자체가 어렵지는 않으나, 수류탄과는 달리 던지는 데에 있어서는 충분히 고민을 한 후에 던져야 한다. 서술했듯 팀킬 범위도 넓고, 특성 채용시 어그로를 끌어주는 기능이 있어 난동꾼 생존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 때문에 아무때나 막 던졌다가는 중요한 순간에 장비가 없어 무력화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투수의 완력 (Throwing Arm)'''[br] C4의 투척 거리가 50% 만큼 증가하게 된다. 기존 C4의 짧은 투척 거리를 보완해 주는 나쁘지 않은 패시브이나, 1레벨만 올려도(...) 어그로를 끌어주는 이쪽이야, 꼬맹아 특성이 풀리기 때문에 이걸 찍을 이유는 없다. 명성을 올리게 될 경우 특전 보상으로 투척 거리를 25% 올려주는 특성을 주기 때문에 선택지는 더더욱 좁아진다. * '''이쪽이야, 꼬맹아 (Here Kitty)'''[br] C4의 핵심 특성. 5초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그로를 끌어주기에 좀비들에게 포위당했을 때 써주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응하는 패널티로 최대 처치량이 35% 감소하지만, 장비 말고도 좀비들을 죽일 수단이 넘쳐나는 난동꾼에게는 크게 거슬리는 단점은 아니며, 명성특전으로 패널티가 거의 상쇄되는것은 물론 후술할 초토화 특성과 함께 사용 시 주변 일대의 좀비들을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므로 패널티가 완벽하게 상쇄된다. * '''초토화 (Scorched Earth)'''[br] C4가 터진 자리에 불이 옮겨붙는다. C4의 좀비 처리력이 올라가는 무난하게 좋은 특성. 일단 한 번 불이 붙은 좀비는 죽을때까지 화염 피해를 받기 때문에 그 좀비에게는 신경을 꺼도 무방하다. 폭발물의 피해가 100% 증가하는 특성과 함께 사용 시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썸퍼 없이도 극한 난이도의 불을 C4 하나로 잡아낼 수 있다. 하지만 8월 10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동일트리에 5초 차폐가 적용되는 가스를 방출하는 특성을 고르는게 팀과 자신의 생존성에 좀 더 기여할 수 있기에 초토화는 클레이모어의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 위한 선택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 [[파일:Claymore_Mine.jpg|width=500]] || || [[M18A1|클레이모어]] || || 기본 처치량: 14 / 기본 최대 소지량 3 || * 슈팅 게임에 흔히 나오는 지뢰이다. 장비 키를 누를 시 본인 바로 앞에 설치하게 되며, 좀비의 움직임이 감지되는 즉시 폭발하여 데미지를 주게 된다. 특성을 어떻게 채용하냐에 따라 성능이 바뀌게 되는데, C4와 마찬가지로 일정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어내어 폭파시킬 수도 있고, 어그로 기능을 포기하는 대신 25% 추가 지뢰 매설 확률과 50% 설치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좀비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본 게임 특성상 운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좀비들의 스폰 위치를 알고 있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여 설치하면 쏠쏠하게 재미를 볼 수 있으나, 경험이 부족하고 숙련도가 낮다면 차라리 C4를 쓰는 편이 더 낫다. 또 매 판마다 소음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고, 이전 게임에 좀비들이 스폰된 곳이라고 해서 다음 판에도 똑같이 그 자리에서 스폰되리라는 보장이 없기에 제 아무리 클레이모어 설치의 장인이라 할 지라도 어느 정도 운에 의지해야 하는 장비이기도 하다. * '''환영 인사 (Welcome Mat)'''[br] 클레이모어가 터지기 전, 3초 동안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 그냥 저냥 무난한 특성이다. 본인이 클레이모어 경험이 부족하거나,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이 선택하는 특성이다. 어그로를 끄는 메커니즘이 C4와는 상이하다. C4의 경우 투척하고 땅에 닿는 동시에 근처에 좀비가 있든 없든 비프음이 발생하며 어그로 기능이 시작되지만, 클레이모어의 경우 주변에 좀비가 없다면 어그로 기능이 작동되지 않으며, 근처에 좀비가 한마리라도 다가오면 그때서야 어그로 기능이 시작되어 폭발하게 된다. * '''모종 심기 전문가 (Green Fingered)'''[br] 클레이모어의 설치 속도가 50% 증가하고, 25% 확률로 클레이모어가 소모되지 않는다. 설치 속도의 경우 허리 한번 굽혔다 펴면 짠 하고 설치가 끝나는 수준으로 확실히 체감이 되긴 하지만, 지뢰의 특성상 웨이브가 오기 전 준비 시간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크게 유용하지는 않은 편이다. 25% 확률로 소모가 되지 않는 특징은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다. 클레이모어 특성상 이곳저곳에 많이 깔아놔야 우수한 효율을 보여주는 장비인데, 난이도가 높다면 장비 가방 스폰율이 낮으므로 아무래도 장비 집어먹기가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다. 본 특성 채용시 25% 확률이 터져만 준다면 장비 가방 없이도 좀 더 다양한 곳에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 효율이 상승하게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확률이기에 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없느니만 못한 특성으로 변모하게 되고,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어주는 기능이 없으므로 설치를 잘못하게 되면 효율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 '''초토화 (Scorched Earth)'''[br] 클레이모어가 터진 자리에 불이 옮겨붙는다. 클레이모어의 리스크를 상당 부분 감소시켜주는 좋은 특성이다. 아무리 클레이모어 설치의 장인이라 할지라도, 변수와 운에 따라서 재수 없게 흘려버리는 클레이모어가 몇 개는 있기 마련인데, 본 특성 채용시 터진 자리에 불이 붙게 되므로 좀비들이 폭발에 휘말려 죽지 않더라도 폭발 여파로 생긴 불에 노릇노릇 구워지게 되므로 살상력이 올라가게 된다. 다만 같은 라인에 중화기 탄약 소지량을 35% 올려주는 걸출한 성능의 특성이 있기에 선택하기 다소 망설여진다는 것이 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